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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이름 관리자 이메일 jhh334@hanmail.net
작성일 18.08.22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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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8-21]국회의장의 결산심사 기일지정 통보 유감이다

 



지난 8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과 장병원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의

 

황주홍 국회농해수위원장, 국회의장의 결산심사 기일지정 통보 관련 기자회견

 

영상과 황주홍 위원장 발언 전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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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 정말 잘못된 관행입니다. 지난 5월에도 저희가 크게 문제를 삼았었습니다.

여러분 잘아시는 것처럼 오늘부터 상임위 활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장은 이번에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반까지 하라는 심사기일을 통보를 했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국회 농해수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결재를 거부했습니다.

 다른 동료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이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장병완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시겠지만 민주평화당은 당론으로 절대 철회하도록

국회의장에게 정중하고 강력하게 촉구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새 국회의장께서 왜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국회 특별활동비 100% 전면 폐지가 국민여론이 가리키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많은 의원들이 요구했습니다.

저도 상임위원장단 회의에서 국회의장에게 절대로 예외남기지 말아라,

공연히 몇 푼 특활비로 남겼다가 국민의 지탄 받고 국회 욕먹는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국회가 먼저 솔선수범한 뒤에 청와대를 비롯한 각 국가기관, 정부기관들이 특활비 폐지에 동참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럴려면 우리부터 먼저 관리를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비루하게 국회의장단 몫으로 특활비를 남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피감기관의 비용으로 국회의원들이 해외출장 다니는 것을 어느 누가 용납할 것이며 어떻게 납득되며 이해가 되겠습니까?

민주평화당은 당론으로 피감기관의 돈으로 20대 국회 전반기에 해외를 다녀온

35명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하는데도 묵묵부답입니다.

실제 저희는 19대까지 소급해서 19대 국회 때에도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출장 다녀온 국회의원들 명단 공개해라,

사법처리할지 말지는 나중 문제고 우선 명단이 공개가 되어서 당사자들이 사과한다던가

이런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얘기하고 있습니다.

연거푸 이러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왜 신임 국회의장이 이러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관행, 상임위가 이제 시작되는 마당에 상임위 심사를 오늘 오전 10:30까지 하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런 일을,

관행이라는 이유로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 신임 국회의장에게 엄중한 주의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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