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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06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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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동물복지포럼] 황주홍 의원 “동물 보호·복지, 깊은 성찰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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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연관 산업의 질적 성장만 아니라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5일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동물복지를 논하다-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반려동물 유기 및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뿐만 아니라 동물등록제 역시 강화하고, 거래 규제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실제로 해외에서는 등록제와 면허제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무엇보다도 반려동물 생명윤리에 대한 우리 모두의 올바른 인식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공동대표이자, 농해수위원장으로서 제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에 우리나라의 전체 가구 중 25.1%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그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지닌 ‘반려동물’을 사용하는 것이 어느덧 익숙해졌을 만큼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반려동물 입양이 점점 더 쉬워지고, 그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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