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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작성일 19.02.07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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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내 최대 파프리카 수출단지 도약

 

16.8㏊ 규모 연간 2천500t 71억 매출 품질 우수
40% 일본·대만 수출…郡 대표품목 자리매김


강진군 파프리카 전문단지가 뛰어난 품질과 생산 능력으로 연간 2천500여t, 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국내 최대 파프리카 수출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국내 최대 파프리카 수출 전문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탐진들(대표 김종운)은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일대에 16.8㏊ 규모로 연간 2천500여t, 71억원의 매출을 올려 뛰어난 품질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생산량 중 40%를 일본, 대만 등에 수출해 강진군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설, 빗물을 저장해 작물 생육용으로 활용하는 집수 시설,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천적 이용 및 온실 내·외부 환경을 모니터링해 최적의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한 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유리 온실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유해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재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위생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파프리카 생산 우수 전문 단지로 대한민국 100대 스타팜에 지정된 바 있으며 냉난방 연료로 화석 연료 대신 지하의 열을 이용한 지열 냉난방 시스템으로 2017년에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증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진 파프리카는 빨강, 초록, 노랑, 주황 총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알록달록한 컬러만큼이나 각자 가지고 있는 효능이 달라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

빨간색은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작용에 뛰어나며 초록색은 철분과 유기질이 많아 빈혈 증세가 있는 분들에게 좋다.

노란색은 루테인 성분이 풍부해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좋으며 주황색은 프로 비타민A를 다량 함유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좋다.

김종운 탐진들㈜ 대표는 “소비자들이 파프리카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2016년에 GLOBAL GAP 인증을 과채류 최초로 획득했으며 까다로운 국제 기준의 유해성 검사를 자주 실시해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탐진들 소속 써니너스 영농법인은 대규모 국비 사업을 유치해 도암 만덕간척지 일원에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최첨단 유리 온실 3.1㏊를 전액 국고 융자 85억원, 지열 냉난방시설 50억원 등 총 135억원을 투자한다. 파프리카 구입 문의는 탐진들 주식회사(061-434-5877) 또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061-433-8844)로 전화하면 된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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