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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작성일 19.03.12 조회수 26
제목
보성군, 예산 6000억 원 시대 성큼

본예산 대비 366억 원 증액, 지역경제 살릴 단비

 

보성군청 전경   사진제공=보성군

[매일일보 임순주 기자]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19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을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정부 추경 취지에 따라 보성군은 2월부터 추경 예산안을 준비해 3월 초 제1회 추경을 마치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보성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새로운 활력원이 되어줄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차밭레저단지, 주월산 야생화단지,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비롯한 군민체육시설 등 투자 사업에 약 135억원을 중점 편성했다.

또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군민이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참여예산 읍․면 공모사업에 36억원 가량을 편성해 마을의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본 인프라를 정비할 어촌뉴딜300사업에 약 78억원이 편성되었으며 회전 교차로 설치 5억 원, 누수 저수지 개보수 사업 6억원, 어린이집 기능 보강을 위한 사업비 7억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여성과 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한 소형 농기계 구입비, 시설원예 에너지 저감 사업, 우수 농특산물 수출 장려 지원금을 대폭 확충했으며, 지역 인프라 확충 과 지역민 소득 증대를 위한 예산 편성에 힘썼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19년도 제1회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모사업, 정부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가능한 모든 재원 확보 방안에 총력을 다해 올해는 군민과 약속했던 예산 6000억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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