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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작성일 19.06.04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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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국비예산 확보 ‘총력전’

황주홍 의원 만나 지역 현안 정부 예산 반영 건의
국도 23호선 시설 개량·한옥숙박관광단지 조성

 

정종순 장흥군수가 국회에서 황주홍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편집에디터
정종순 장흥군수가 국회에서 황주홍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정종순 장흥군수가 최근 국회를 방문해 황주홍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국회를 찾아 △영암 금정IC∼장흥 유치 간 국도 23호선 시설개량사업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 △관산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영암 금정IC~장흥 유치 간 국도 23호선 시설개량사업은 국비 470억원이 소요되는 간선도로 확충사업이다. 호남 고속철(KTX) 개통과 함께 광주~완도(강진) 간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유입인구 및 교통량에 대비해 장흥군은 간선도로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사업은 총 200억원(국비76, 지방비50, 민자74) 규모의 사업이다. 군은 다양한 문화, 레저체험이 가능한 한옥 민박과 전통찻집, 한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을 만들어 정체된 로하스타운 개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관산 삼산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매년 우기에 발생하는 상습침수 지역(214㏊)의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국비 53억원을 확보해 배수문 설치 및 배수로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은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 및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지난해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 1월 지역개발사업 예산 134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토요시장 예양교 개선사업 70억원 △우드랜드 진입로 확·포장사업 35억원 △로하스타운∼바이오식품 산업단지 연결도로 사업 29억원이다. 이들 사업은 올해부터 10개년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광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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